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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나라

프록시마 프로젝트

한상혁1q
2021.02.02 05:21 18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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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그린의 인생연기라는 말에 혹해서 보게됐습니다.

선이 굵은 연기를 보여줬던 그녀의 다른 작품들과는 결이 다른 섬세함이 있었지만 인생연기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몽상가들이 더 좋았습니다. 

영화 포스터는 살짝 인터스텔라나 그래비티가 떠오르게 만들어졌지만 사실 우주는 나오지 않고 우주에 가기 까지의 지구의 이야기 입니다. 어떤 의미론 그래비티의 대척점에 있는 작품이란 생각도 드네요.

훈련과정과 가족, 동료와의 관계에 집중한 영화라 눈이 즐거운 영화는 아니었지만 드라마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에바그린 못지않게 딸 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요.

일부 주인공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긴 했지만 그것을 단점으로 놓고 보더라도 한 번은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너무 기대했었기에 조금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별점은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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