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삭개오의 만남

2012.03.19 09:28

욘사마 조회 수:10484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시다가 나무위의 삭개오를 부르신다.

이상한 것은 일면식도 없는 삭개오의 이름을 부르시며

너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으니 속히 내려오라 하신다.

3절에 ¨삭개오가 생각하기를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보고자 하되¨ 라고 쓰여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삭개오가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집으로 모셨다고 

누가는 기록하고 있다.

죽었던 소녀를 살리실 때에도 소녀야 일어나라 라고만

하셨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던지 삭개오는 예수님께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다고 하며 만일 남에게서 빼았은 것이

있으면 네배로 갚겠다고 한다.


삭개오는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하는데

그 당시 세리는 부패의 상징이요 모든 사람들이

죄인으로 여기는 직업이었다.

그 중에서도 세리중의 우두머리 라고한다.

그 손가락질 받는 세리란 직업을 유지 하며 세리장까지

되었음은 삭개오가 얼마나 다른 것보다. 물질을 사랑하였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물질을 목숨 많큼이나 사랑하는 삭개오

처음 보는 사람의 삭개오야 빨리 내려와라 너네 집에서 쉬어야겠다 라는 

이름을 불러주는 이 말 한마디에 녹았단 말인가?


대단한 결심이다.

회심을 하였으니 선한 세리로 살았을것 같다.

직업을 바꾸겠다는 이야기는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오늘의 말씀을 읽고 무엇이 본문의 핵심 내용인가 생각해 본다.


삭개오를 찾으신 예수님이신가,

회심하여 재산을 내어놓는 삭개오인가.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오신 분인가.


주님은 우리를 이미 선택 하셨고

우리가 회개 하고 주님께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과연 삭개오처럼 목숨 많큼 아끼던 것들을

주님 보다 뒤에 둘 수 있는 결단을 내리고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것  입니다. 

 말로만 선택받은 주님의 자녀들을 찾는다,...선교한다.... 할 것인가.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 우리 일은 주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말을 몇% 믿고 살아가고 있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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