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10:08
부자와 가난한 과부의 헌금에 대한 주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과부는 그때 가진 모든것을 드립니다. 가치로는 별것 아닌 것을.
부자는 아마도 제법 큰 돈을 헌금 하였을것 입니다.
주님께서는 얼마를 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고 남을 것을 보실것 같습니다.
네가 얼마나 가진자 이었더냐.
또 낼 때의 마음을 보실것 같습니다.
부자처럼 많이 냄으로 자신에 대한 흡족한 마음, 만족한 마음으로
낼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 보잘것 없다는 부끄러운 마음 더 드리지 못한데
죄송해 하는 마음을 보실 것 같습니다.
내가 헌금을 할때 부자처럼 남들의 눈을 의식하여 하지 않았나,
가난한 과부처럼 가진것 다 드리지만 적은 양으로 말미암아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며
한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되돌아 봅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더 솔직하게 보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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