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가 교회에 늦게 도착하자 목사님이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아빠를 따라서 낚시를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저보고 교회에 가라고 했어요.”
목사님은 대단히 감동하여 다시 물었다.
“그래, 정말 훌륭한 아버지시구나. 아빠가 왜 교회에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니?”
“예, 낚시 미끼가 두 사람 분이 안된다고 하셨어요.”
“아빠를 따라서 낚시를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저보고 교회에 가라고 했어요.”
목사님은 대단히 감동하여 다시 물었다.
“그래, 정말 훌륭한 아버지시구나. 아빠가 왜 교회에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니?”
“예, 낚시 미끼가 두 사람 분이 안된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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